잉냥이

아디다스 이지 500 후기

아디다스 이지 500 선물받았어요 !

처음에 사진으로 봤을 때는

신발이 너무 울퉁불퉁하고 진짜 이름 그대로 어글리해서

걱정이 많았는데 막상 실문 보니까

생각보다 얄상하고 예쁜 이지500

옆에서 본 이지500

바닥이 진짜 울퉁불퉁 !

근데 깨알같이 아디다스 로고가 있어요

그리고 소재가 다양하게 있어요

사진에서는 잘 안보일 수도 있는데

각 패턴마다 다른 소재에요

저는 이번 이지 500 색깔이 넘 맘에들어요

봄이랑 너무 어울리고

제가 원래 단색 옷을 좋아해서

아무 코디랑 다 어울릴 것 같아요

더 가까이서 찍어봤어요 !

아 그리고 제껀 사이즈 220 이에요

저는 원래 220-230 다 신는데

이지가 신발이 좀 큰 느낌이라서

220으로 했어요

근데 발도 편하고 커보이지도 않고 맘에 들어요

처음 개봉 했을 때 ! !

공룡이 누워있는지 알았지만 . .

ㅋ ㅋ ㅋ 그래도 막상 신어보면 예뻐요

아직 제대로 코디해서 신어보진 못했는데

이지 받자마자 넘 궁금해서

음식점에서 신어봤어요! !

히히

아무튼 저는 사이즈, 디자인, 실용 등

모든 면에서 만족하는

아디다스 이지 500 후기였습니다 :)

나이키 에어맥스 97 OG 실버 후기

나이키 에어맥스 97 OG 실버를

생각지도 못하게 선물로 받았어요

요즘 구하기 힘들다던데ㅠㅠ

울트라는 좀 봤어도 이거는 실물도 보기 처음이네요

흑흑

나이키 에어맥스 97 OG 실버 정면 샷이에요

전체적으로 동글동글한 느낌이에요

나이키 에어맥스 97 OG 실버의 옆모습입니다

선물해준 오빠의 말로는

이 옆모습이 어느 나라의 기차가 지나가는 빠른 모습을 보고

영감을 받아서 이 신발을 디자인했다고해요 !

그래서 이렇게 옆 물결 모양이 간지나나봐요

회색과 하얀색이 같이 있고

빨간색 나이키 로고로 포인트!

밑에 에어도 굿굿

뒤에도 나름의 에어맥스 포인트가 있어요

원래는 220도 신는데

이 신발은 짱짱하게 나오기도 했고

너무 발이 작아보이는 것보단

키랑 적당하게 비율이 맞는게 좋을 것 같아서 230 신었는데

오히려 발이 편하고 좋더라고여 ~ ~

그렇다고 이 신발이 작게 나왔다는건 아니니까

사이즈업 할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근데 워낙 신축성이 없어서 반사이즈 업하는건 추천입니당

조금 위에서 찍어봤어요

고급진 느낌~ ~

러닝화라서 그런지 신었을 때도 편하고 좋지만

디자인면으로도 되게 스포티해요

근데 실제로 보면 더 반짝거리고 고급져요

그게

나이키 에어맥스 97 OG의 장점인 것 같아요><

회색만 있었으면 뭔가 이상했을 수도 있는데

흰색 줄도 있어서

밑창이랑도 더 어울려요

디테일하게 만들어져서

보면 볼수록 예쁜

나이키 에어맥스 97 OG 실버 230 후기였습니다 ^^*

나이키 코르테즈 검흰 후기

나이키 코르테즈 검흰입니다

레더 느낌의 검정이에요

역시 나이키는 검흰 또는 흰검이 짱인 것 같아요

코르테즈 흰검이랑 오트밀 신다가

너무 예뻐서

가을 맞이 검은색이 필요했는데

생일날 선물도 득템했어요 ! !

그래서 가격은 잘 모르긴 하는데

다른 코르테즈처럼 8-9만원 정도 할 것 같아요

사이즈 팁을 드리자면

그냥 정사이즈 신으면 될 것 같아요

사실 저는 220과 225사이즈 둘다 신는데

코르테즈 흰검이나 오트밀 220신다가

검정은 225신는데

발이 더 편한 느낌이에요

그렇다고 신발이 작게 나온 것 같지는 않아요

코르테즈 검정 정면샷이에요

깔끔하져!

앞부분이 동그랗고

옆선은 날렵해서

이게 코르테즈의 특징인 것 같아요

약간 축구화 느낌이 날 수도 있는데

막상 신으면 완전 트랜디해요

코르테즈의 옆모습이에요

너무 귀여워요 히히

검흰이라 뭔가 시크함도 있고

코르테즈 자체의 귀여움도 있어요

밑부분은 다른 코르테즈랑 비슷하게

중간에 선이 있고 밑에는 뾰족뾰족해요

뒷모습이에요

검흰이 적절하게 섞여있져

그리고 역시 다른 코르테즈들처럼

뒷부분에 저렇게 마크가 있어요

뒷모습까지도 포인트 ><

모든 곳이 나이키 나이키 투성인

깔끔한 나이키 코르테즈 검흰 후기였습니다

역시 코르테즈는 진리 ♥

가을맞이 검정 운동화 많이 필요할 것 같은데

올 가을에는 검정 코르테즈로 잘 보내봐야겠어요

BFSOLE 플랫 슈즈 레드 후기

예전부터 레드 플랫 슈즈를 사고싶었는데

BFSOLE 플랫 슈즈 검정을 신다가

너무 예쁘고 편해서 

같은 플랫 슈즈 레드로 구매해써요 ><

 위에서 보는 전체적인 모습이에요

라인도 색깔도 깔끔하고

가격대비 퀄리티도 괜찮아요

BFSOLE 플랫 슈즈의 가장 큰 단점인 리본이

되게 잘 보이게 정면 샷 찍어봤어요

무늬만 리본이 아니라 직접 모양을 만질 수 있는 리본이에여

끝에 달린 금장도 나름 포인트 ><

귀여운 BFSOLE 플랫 슈즈의 뒷모습이에요

밑에 굽은 검은색이에요

살색 굽도 많던데

저는 차라리 검은색이 깔끔하고 예쁜것 같아요

전반적으로는 에나멜 레드이고 윗부분 라인만 조금 달라여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저렇게 경계가 있는게 더 고급져보이고 좋은 것 같아요

그것보다 더 마음에 드는 점이

이 옆라인이에요

그냥 밋밋하게 일자인 플랫 슈즈도 많은데

BFSOLE 플랫 슈즈는 이렇게 위로 쫌 올라가는 라인이

여성스러움을 강조하는 것 같아요><

정면으로 봤을 때보다

훨씬 더 여성스럽고, 귀여운 플랫인 것 같아요

BFSOLE 플랫 슈즈 레드 후기였습니당 ^^

카카오프렌즈 충전기(multi data cable 120cm) 후기

카카오프렌즈샾에서

아이폰 충전기를 구매했어요!

종류별로 다 있는데

저는 색이나 이미지나

제일 귀엽고 여성스러운

네오로 결정했어요^^*

120cm는 13900원이였어요!

더 짧은 것도 있는데

천원차이인가? 암튼 큰 차이가 안났어요!

케이스를 열면 이런모습에요!

120cm가 은근히 길더라고여ㅠㅠ

근데 얇은 선이 아니라 저렇게 약간 긴 선이라

나중에 오래 쓰고, 관리하기에 좋을 것 같아요

맨날 가방에 넣고다니고 그럼

금방 벗겨질 수도 있는데 그런 걱정 필요 없을 것 같아요

그리고 노란색 그림에

세가지 종류의 그림이 있는데

그게 이 카카오프렌즈 충전기의 가장 큰 장점이에요! !

안드로이드랑 아이폰 둘 다 충전할 수 있어요

그리고 하나 더 있는데 그건 뭔지 모르겠어요ㅠㅠ

저는 뭐 아이폰을 쓰니까

아이폰용만 사용하는데

나중에 안드로이드 쓰는 친구도 빌려줄 수도 있고

굳이 잭 안들고 다녀도 둘 다 사용할 수 있어서 좋아요

제가 꺼내놓은 게

아이폰 잭이고

뒤에 뚜껑에 덮혀있는게 안드로이드 용이에요

안쓸때는

안드로이드 용 밑에다

껴서 다닐 수 있어서

안전해요!

카카오프렌즈 충전기 짱

디자인으로나 실용성으로나

완전 만족스러워요^^*

BFSOLE 검정색 플랫 후기

봄맞이로 샀는데

이제야 포스팅하네요

이번 봄에 플랫이 엄청 유행이여서

이것저것 많이 나오긴했는데

이것만큼 딱 디자인이 예쁜게 없더라고여

남자친구가 코엑스 에이랜드갔다가

발견해서 알려줬는데

사이즈가 없어서

명동까지가서 사다줬어요 ㅠㅠ흑흑 감동

그만큼 인기가 많은 것 같더라고여

BFSOLE 검정색 플랫의 가장 큰 장점이 바로 이 옆면이에요!

다른 플랫들은 뭔가 옆모습이 여성스럽지 못하거나 어딘가 별론데

여기는 위쪽으로 올라가는 라인이 넘 고급스럽고 여성스러워여

여자 구두다운 느낌이 확 들어요!

살짝 위에서 보면

더 여성스러움을 느낄 수 있져!

그리고 리본도 가짜 리본들이 많은데

여기는 진짜 리본이라서

원하면 리본 모양을 바꿀 수도 있어서 더 취향저격! !

리본이 별로 안 보이는 것 같지만

어떤 구두들은 리본때문에 되게 없어보이는 것들도 많더라고여 ㅠㅠ

BFSOLE 플랫의 뒷모습이에요

저는 굽이 살짝 있어요

일부로 키도 좀 커보이고

플랫이지만 귀여움과 여성스러움까지

다 원해서 굽이 있는 걸로 선택했어요^^*

아! 그리고 사이즈 팁을 드리자면

한 사이즈 크게 신는 것을 추천드려요

저는 원래 운동화 220, 구두 225를 신는데

이거는 230으로 신었어요

근데 딱 맞아요! !

225도 신어봤는데 약간 불편하더라고여ㅠㅠ

다른 검정 플랫에 비해

분위기 완전 짱인

BFSOLE 검정색 플랫 강추입니당 ><

나이키 탄준샌달 230 후기

여름에 예쁜 샌달 하나 사야지하고

계속 생각하고 있었는데

남자친구가 완전 예쁜 샌달을 발견해서 추천해줬어요

오빠가 워낙 핫한 아이템을 잘 발견하고 잘 구해서

넘넘 고마워여 항상

그래서 이 나이키 탄준샌달이 발매되는 날 당일에

노량진 나이키 매장에 가서 샀어요!

첫날에는 가장 먼저 발배된 곳이 노량진이더라고여 ><

그럼, 이제 탄준샌달에 대해서 말해볼게요^ ^*

옆모습이에요

완전 예쁜 것 같아요

뭔가 얄상하면서도 스포티한 매력이 동시에 느껴져요

나이키 로고가 되게 선명하고 커요

사실 저도 로고 큰거는 별로 안좋아하는데

이건 뭔가 세련된 느낌의 로고라서

오히려 이 신발의 장점인 것 같아요

그리고 발 뒤꿈치 쪽이

저렇게 움푹패이고 약간 굽도 있어서

신어보니 완전 편하더라고여

발이 쏙 들어가는 느낌이에요

그리고 탄준샌달이 샌달인 만큼

찍찍이가 있어요

신발을 많이 벗었다 신었다 해야되는 날에는

약간 불편할 수도있는데

저는 밖에 나갔을 때

별로 벗을 일이 없어서

하루종일 신고다녀도 전혀 불편하지 않았아요

그리고 약간 크게 사면 굳이 신을 때마다

찍찍이를 안빼도 될 것 같기도 하고여!

아 사이즈 팁을 드리자면

저는 원래 220-225를 신는데

이건 약간 타이트하게 나온 것 같더라고여

220신어보니까 좀 작은 느낌이라

230샀더니 딱 편하고 좋았어요

10단위로 나와서 225는 없었어요 ㅠㅠ

탄준샌달의 뒷모습입니다

아까 말씀드린대로

이렇게 약간 굽이 있어요

저도 처음에는 굽있는 샌달이 별로여서

실물보고 사려고

인터넷 주문을 안했는데

오히려 이 부분이 더 여성스럽게 느껴지더라고여

굿굿 ^^*

로고와 이 뒷부분이 탄준샌달의 포인트인 것 같아여

나이키 탄준샌달 후기였습니당

한번 신고 후기를 올려서 완전 새것같은 이미지는 아니지만 ㅠㅠㅋㅋ

저는 올 여름 이것만 신고 다닐 것 같아요

제가 작년 여름 내내 버캔스탁만 신고다녔더니

오빠가 안쓰러웠나봐여

ㅋ ㅋ ㅋ ㅋ 이렇게 예쁜 탄준샌달을 찾아주고!

나이키는 항상 실용성과 디자인 모두를 갖추고 있는데

탄준샌달 역시 그런 것 같아서 저는 만족스럽게 신고있습니당

디올 어딕트 립글로우 핑크 (Dior Addict Lip Glow) 후기

언니가 면세점에 갔다가

디올 어딕트 립글로우 두 가지 색을 사왔더라고여

그냥 선물로 주는걸 보니 가격이 나쁘지 않나봐요

아무래도 면세점에서 가서 약간 저렴하게 샀을 것 같아요

아무튼! 색상은

코랄이랑 핑크를 사왔는데

사실 둘다 립글로우라서

큰 차이를 못느끼긴 했어요

카멕스 립글로즈를 쓰고 있던 중이라

디올 어딕트 립글로우라면

뭐라도 그냥 환영(^^*)이라는 생각으로

아무거나 갖겠다고 했더니

핑크를 주더라고여

그래서

디올 어딕트 립글로우 핑크 후기에 대해서

얘기해 보겠습니당~

일단 저기 사진이

디올 어딕트 립글로우의 상자케이스에요

뭔가 받자마자 선물받는

느낌이 드는 ><

그리고 이거는

디올 어딕트 립글로우의 모습입니당

실제로

립글로우의 색이 연핑크라서 그런지

케이스도 되게 연분홍 연분홍해여

투명 느낌이 강해서

속의 내용이 다 보여여

그래서 뭔가 더 여성스럽고

신비로운 느낌이 느껴졌어요

누가봐도 디올이고

누가봐도 핑크라는 예상을

할 수 있는 비주얼이져!

디올 어딕트 립글로우를

살짝 다른 관점에서 봐보면

이런 느낌입니다

아까 말씀드렸듯이

겉에 케이스가

연한 분홍이라

안의 색깔이 다 보여여

그래서 평소에 립스틱 잘 관리 안하시는 분들은

아마 잘 닦고 다니셔야

디올 어딕트 립글로우의

품위를 지켜줄 수 있을 것 같아요 히히

사실 저도 잘 안닦고 다녀서

한번 닦을 때 되게

열심히 닦는데

이건 사실 뭐 색이 강한게 아니라서

닦을 일이 별로 없을 것 같긴해요

다음으로

디올 어딕트 립글로우를 열었을 때의 모습입니다.

그냥 모두가

예상할 수 있는 연분홍이져^^*

그리고 테스터를 안한 이유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

색감이 전혀 없다고 판단해서 입니다..

제가 처음에 엄청

충분하게 많이

발라봤는데

딱히 색감이 느껴지지 않더라고여

그래서 그냥 립스틱 바르기 전에

입술의 촉촉함을 위해서

한번 발라준다는 생각으로 쓰고 있어요

만약 색감이 나오더라도

실제 바르려고 하는

립스틱에 방해하는 않는 정도일 것 같아요

제가 못느낀걸 보니ㅠㅠㅋㅋ

그리고 향도 진하지 않아요

그냥 전형적인 립글로우 향이에요

무난하지만

무난한 만큼 매력있는

디올 어딕트 립글로우라고 생각해요><

스타벅스 벚꽃 텀블러 후기

요새 미세먼지도 완전 많고

목이 건조해서

텀블러를 살까말까 고민하던 중에

스타벅스 텀블러를 선물로 받았어요!

리미티드 에디션이라

그런지 뭔가 퀄리티가 더 있는거 같고

벚꽃나오기 좀 전에 받은거라

뭔가 더 설레이는 색감이여써여

제가 포스팅을 좀 늦게 해서 ㅠㅠ

스타벅스 벚꽃 텀블러의

디테일한 디자인은 이렇게 생겼어요

벚꽃이 막 떨어지고 있어요 ^^*

색감은 전반적으로 연분홍인데

분홍과 흰색의 콜라보같은 느낌이에요

심한 분홍은 질리는데

이거는 연한 분홍이라

오랫동안 질리지 않고 쓸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뭔가 이중으로 되어 있어요!

표면에 투명으로 한번 더

싸고 있어서 그런지

그래서 더 신비롭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여

그리고 스타벅스 글씨도

이 텀블러의 전반적인 연한 컬러와 맞게

연한 색깔로 써져 있어여

텀블로의 뚜껑도

역시 연분홍!

그냥 깔끔하게 딱

뚜껑이 있어요

열었다 받았다 하기 편하고

나름 꽉 닫아져서

가방에 넣어 다녀도

물이 절대 새더라고여! !

사실 바닥은 중요하진 않지만

그래도 ~~

연분홍 바닥에

스타벅스 로고가 써있어요

잘 안보이긴 해여

근데 아마 미끄럼 방지용으로

고무느낌의 소재로

바닥을 만들었더라고여

 지금 이 텀블러가 새거라 그런지 너무

분홍분홍해서 바닥에 두기도

아까운 느낌이에요 히히

그리고 제 텀블러는

손에 딱 들어오는 사이즈에요

평소에 텀블러를 가지고 다니기가

좀 망설여졌던게 무게때문이었는데

이거는 무게감도 없고

사이즈도 딱 적당해서 좋아요

참고로 이 텀블러는 플라스틱이에요

뜨거운 물을 자주 드시는 분들한테는

별로 안좋을 것 같아여 !

근데 저는 보통 정수기 물을 마셔서

완전 굿이에요 ^^*

그리고 어떤 텀블러들은 뚜껑을 열면

속 안에 필터?같은 뭔가가 더 있는데

이거는 뚜껑 열면 끝이에요

ㅋ ㅋ

속 안에 아무것도 없어서

깔끔하고 좋아여

저 처럼 그냥 물 마시는 용도로

텀블러가 필요한 분들한테는

이 벚꽃 텀블러가

실용&디자인 면에서 좋을 것 같아요

저는 100퍼센트 만족하고 있어용 ♥ 

나이키 코르테즈 흰검(220) 후기

나이키 코르테즈 흰검(사이즈220) 후기 들려드릴게요!

요새 오프라인이나 온라인 매장에서

코르테즈 흰검 작은 사이즈를 구하기

어렵다고 들었어요ㅠㅠ 남자보다는 여성분들 사이에서

코르테즈 흰검 인기가 대단하더라고여!

근데 제가 아는 오빠가 예전에 선물하려고

하나 사논게 있어서

제가 득템으로 구입하게 되었어요! (고맙습니당^^*)

저도 매장 여기저기 돌아다녀봤는데

240이상의 사이즈만 있더라고여 흑흑

암튼, 코르테즈 흰검 후기를 들려드리면

 먼저 이 사진은

위에서 찍은 나이키 코르테즈 흰검입니당!

봄맞이 하얀 운동화를 사고 싶었는데

새하얀 느낌이 너무나 예뻐요

근데 검은색으로 포인트가 살짝살짝

들어가있어서 캐주얼한 느낌을 주는 것 같아요

근데 아시다시피

이 운동화는 바지랑 치마랑 가릴 것 없이

어디에도 다 잘 어울리는 신발이져!

나이키 코르테즈 흰검 옆모습이에요

사실 저는 개인적으로 신발을 볼 때

정면이나 위에서 본 모습보다

옆 모습을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근데 나이키 코르테즈 흰검의 가장 큰 장점이

옆모습인 것 같아요

아마 다들 이 옆모습에 반해서 이 운동화에

꽂혔을 수도 있을 거라 생각해요 ^^*

흰검의 조합이 완전 깔끔!

옆모습을 더 확대해보았어요

옆에 나이키 뒤로는

약간의 줄이 있어요

사실 신으면 그렇게 잘 보이진 않아요

그리고 나이키 코르테즈의 트레이드 마크와 같이

밑창이 두툼하게 있어요!

뾰족뾰족한 밑부분 처리와 함께!

옆에서 보면 검은색 부분이 어디 어디 들어가 있는지

딱 볼 수 있져!

다음으로

나이키 코르테즈 흰검의 뒷 모습입니다!

뒤에 있는 검은색 나이키 표시도

포인트같은 역할을 하는 것 같아서 너무 좋아요

그리고 뒷 모습으로 보니까 밑창의 두께가 잘 보이져!

신발의 혀라고 하나요? 신발끈 있는 부분에 있는 나이키랑

이렇게 뒤에 있는 나이키에 검은색 포인트가 있어요

이 사진은 나이키 코르테즈 흰검의 밑부분입니다

히히 사실 뭐 이 부분을 궁금해 하실 분은

많지 않을 수도 있지만

혹시나해서 찍어봤어요

밑에도 완전 새하얘여! 뭔가 신기가 아까운 정도><

아 그리고 사이즈팁을 드리면

저는 원래 220을 신는데, 이것도 정사이즈로 22을 신어요

아마 발 사이즈가 특이하지 않는 이상

정사이즈도 신어도 좋을 것 같아요

사실 이 코르테즈가 짱짱한 느낌이 있긴한데

저는 225도 신어봤는데

220이 더 맞더라고여 ! ! 그래서 정사이즈 추천드려요

지금까지

나이키 코르테즈 흰검의 후기였습니다

통통해서 더 귀여운 느낌의 운동화!

캐주얼하면서도 스포티한 느낌이라

다양한 상황에서 신을 수 있어서 더 장점이

크게 느껴지는 신발이라고 생각해요

흰색인듯 검은색인듯

색감 조화가 딱 깔끔해서 올 봄&여름에

잘 신고 다닐 것 같아요

아! 그리고 디자인뿐만 아니라 착용시 편하기도 해서

실용적으로 마음에 드는 나이키 코르테즈 흰검이었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