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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 마스터하기 전에 알아야할 '토익에 대한 것

우리가 흔히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고 하는 것처럼, 토익 시험을 무작정 공부하기 전에 토익 시험에 대한 전반적이 이해와 이를 어떻게 준비해야 될지에 대한 큰 전략을 세우는 것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토익을 공부하기 전에, 또는 마스터하기 전에 토익에 대한 큰 그림을 이해한다면 보다 빠르게 목표 점수를 달성할 수 있을 것 같아서 토익 소개를 하려고합니다 

 

[토익이란 무엇인가]

ETS 공식홈페이지에 가면 각 시험에 대한 정보가 있는데 그 중 토익(TOEIC)에 대한 가이드북이 있어요! 이 가이드북은 PDF로 다운이 가능해서 훑어보기 편해요. 

 

 

토익 가이드북의 목차는 이렇게 이루어져 있는데 필요한 부분 또는 흥미로운 부분만 찾아서 읽어보는 것 추천드려요. 크게 보면 토익의 탄생 배경 및 목적, 구성 등이 있습니다.  

 

 

이 내용 중에 제가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 토익과 관련하여 알면 도움이 되는 부분을 한국어로 정리하여 공유하려고 합니다 :)

토익은
누구를 위한 시험인가?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사람들

토익을 만들었는가?

(세계적, 다양한) 근무 환경에서의 영어 사용 능력을 측정하기 위해

토익은
무엇을 평가하는가?

- 의사소통에 초점/꾸밈↓

- 관용적 표현↓

- 기술적 용어는 필요할 때만!

- 복잡한 문장 구조↓

- 편지, 메모, 짧은 글

: 난해하고, 자주 안 쓰이고, 매우 전문적인 표현은 X

: Reading > Listening 

토익을 어떻게 준비하면 좋을까?

-연습과 배움의 병행

-시험 전, 시험 유형과 답지에 마킹(marking)하는 것에  친숙해지기 -> 시험 볼 땐 문제에만 집중!

- 영어에 몰두하기

여기까지 토익에 대한 전반적인 소개였습니다. 토익이 누구를 위하여, 왜, 무엇을 구성으로 만들어졌으며 어떻게 준비해야 될지에 대해서 감이 잡히시나요? :) 

 


[토익 문제 구성]

토익 가이드북에서의 토익 LC와 RC문제 구성 표입니다. 신토익으로 바뀌기 전과 후로 정리되어 있는데 이미 신토익으로 바뀐지가 오래되어 대부분의 학생분들이 신토익에 대한 이해가 많을 거라고 생각해요 :) 신토익에 대한 정보가 없어도 괜찮아요 어차피 토익에 대한 정보를 얻어야하는데 업데이트된 토익인 신토익 부분만 참고하면 되니까요 

 

 

[출처: YBM]

위의 토익 LC와 RC 구성내용을 한국말로 친절하게 번역한 내용으로 보면 위와 같습니다. 각 100문제씩 총 200문제이고 전체 시험은 120분간 진행됩니다. LC는 어차피 음성파일에 따라 진행되기 때문에 스스로 시간 관리를 할 필요가 없지만, RC의 경우에는 LC가 끝난 뒤부터 시험 종료 전까지 진행되므로 스스로 시간 관리를 하면서 문제를 풀어야합니다. 

 


[토익 시험 시 꿀팁]

*시험 준비

① 두꺼운 샤프, 지우개, 신분증

② 시험장 입실 920, but 일찍 가서 감 찾기

 

*시험 중 시간 벌기

파본검사 1+ LC디렉션 145

    : 3분 동안 PART5 순서대로 풀기

(*LC 디렉션에 미리 익숙해져야, 돌아가야 할 때를 미리 알 수 있음)

 

*마킹은 미루지 말고 바로바로!

LC

PART1~2는 풀면서 바로 마킹

    PART3~4는 세트별로 또는 파트별로 마킹

    : LC가 끝나는 순간 LC마킹 완성

 

RC

PART5 문제풀이 -> 파트 끝나고 마킹

    PART6 문제풀이 -> 세트별로 or 파트 끝나고 마킹

    PART7는 목표 점수에 따라 다중지문 먼저 또는    

    단일지문 먼저 풀고 세트별로 마킹  

 

토익 마스터하기 전에 알아야할 '토익에 대한 것'에 대해 꼼꼼히 숙지하신 뒤, 토익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한 전략을 세워서 단기간에 토익 목표 달성 핫팅 핫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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